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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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부대 다짐용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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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쓰던 통나무에 각재를 붙였다.

흙부대를 다질 때 쓸 공이를 만들었습니다. 흙을 채운 부대로 벽을 쌓은 다음에는 반드시 다져야 하거든요.

어떤 걸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이웃에 사는 영준님이 한옥현장에서 일할 때 가지고 온 통나무 조각이 있어서 그걸 얻어왔습니다.

원래는 저걸 잘라서 쓰려고 했지만 오히려 저 상태가 무게가 괜찮아 그대로 썼습니다. 나름대로 수직을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저걸로 쿵쿵 흙부대를 다질 생각하니 심장도 쿵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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