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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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선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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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벽체 중심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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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중심선에서 바깥으로 20cm 물려서 본 선을 그렸다. 기초 외곽선이 다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삐뚤빼뚤하여 이 방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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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뒹구는 나무들을 뾰족하게 만들어 말뚝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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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다 낮은 저장고는 줄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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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통기초였다면 바닥에다 그리고 하면 될 것을, 자갈기초이다 보니 이렇게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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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완성 되면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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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을 돕는 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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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를 가지고 다니며 여기저기 재는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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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안녕?

흙부대 벽체를 쌓기 전 마지막 단계, 벽체 선을 그렸습니다. 최대한 칫수에 맞게 그렸지만 약간의 오차가 있긴 하네요. 몇 센치 작게지어진다고 뭐라고 할 사람 없으니 ^^a 수직 수평은 한 치 오차도 없이 맞춰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콘크리트 통기초와는 다른 맛이 있네요. ㅎㅎ

가시철망, 철근대용으로 쓸 고춧대, 부대자루, 생석회 등등 벽체를 쌓기 위한 모든 준비가 다 됐습니다. 마음이 마치 폭풍전야처럼 고요하네요.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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