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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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똥을 찾는 아이

밭에 산책을 갔습니다. 작년 한 해 농사를 짓지못해 묵어버린 밭.
그곳에서 모하는 여기 저기 똥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대부분은 고라니똥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코뿔소 똥, 기린 똥, 사자 똥, 호랑이 똥이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똥의 종류를 말합니다.

세 돌이 지나며 말하기 시작한 모하입니다.
곧 말을 잘 하게 될테지만 이 때가 그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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