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류,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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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심기 완료

나중에 낫으로 김을 매야 하니 최대한 정확히 줄을 맞췄다

모를 심은 아랫단. 오른쪽 이랑은 마른상태에서 심어 상태가 별로 좋지않다.

직파한 볍씨가 싹을 틔우고 있다.

벼 싹 보다 더 마음속더러 바라는 풀들.

직파, 과연 잘한 짓인가 고민중이다.

벼 심기를 완료했습니다. 윗 단 400평은 볍씨 직파를 하고, 아랫단 200평은 모를 심었습니다.

논을 만들던 중에 경운기가 논 중간에서 고장나는 바람에 모를 기르지 못했고, 봄 가뭄이 심해 물을 대지 못하는 상황이 겹쳐버렸습니다. 

결국엔 일부는 볍씨직파 나머지는 모를 구해서 심는 걸로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워낙 가물어서 잘 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올해부터 자연농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최대한 풀과함께 기르고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당연히 제초제도 쓰지 않습니다. 내년부터는 논을 갈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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