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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이전

올해 이 집을 떠나 저희 땅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 땅에는 전화도 터지지 않고 인터넷도 안됩니다. 한 일 년간 집에서 서버를 운영했습니다만, 앞으로는 불가능하게 되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쓸까 하다가 기능이 매우 제한돼 있기에 금방 포기했습니다. 결국 예전처럼 호스팅 업체를 찾아서 서버를 이전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가 많다보니 집에서 서버 운영할 때야 용량에 관계없어서 마구 업로드 했기에 이전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앞으로 이미지는 많이 못올리겠다 생각했는데, 이미지를 자동으로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에 옮겼다가 다시 불러오는 기능이 있네요. 그래서 계속 이미지가 많은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메뉴에 보시면 갤러리가 있습니다. 대충 정리해서 지저분 하지만, 갤러리의 목적은 사진만 따로 모아서 보는 겁니다. 제가 사진 취미가 굉장하니 이런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혼자 찍어두고 파일로 모아두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미지 파일들은 플리커에 올라가 있는 상태고, 그것들을 불러오게 돼 있습니다. 그 때문에 속도가 많이 느리네요. 하지만 홈페이지에 바로 올렸다가는 호스팅 비용을 감당할 수 없을겁니다. 알립니다에 계속 홈페이지 꾸몄다. 바꾸었다. 그런 내용밖에 없어서,, 좀 안타깝네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홈페이지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색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농사가 잘 안 된 탓에 홈페이지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 일을 중단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음에도 그만 기록하지 않는 습관이 들어버려 지나쳐 버렸네요.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기록해나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 조치로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온화전 답답은 공사중입니다.

겨울을 맞이해 사이트를 공사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많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 제로보드에서 워드프레스로 바꾸고 있고, 사설 서버를 사용하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 그냥 집에 있는 맥북을 서버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많이 어려운데, 아무튼 결국 만들게 될겁니다. 오늘도 계속 공사중… ㅠㅠ

집에서 모하가 태어났습니다.

모하(태명:바라밀)가 태어났습니다. 어제 오후 7시 50분, 봉화의 한 시골집 작은 방 안에서 첫 눈을 떴습니다. 가정출산을 하겠다며 설레발을 치고 다녔는데 정말로 정말로 집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지난 10개월동안 뱃속에서 바라밀을 키우고, 또 오늘 괴물같은 힘으로 무려 16시간 진통을 견뎌낸 아내 유하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구체적인 에피소드는 차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너무 없었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