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2월 2015

굴삭기 교육

  굴삭기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에서는 농업용 굴삭기를 비롯해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대여하고 있죠. 간단한 기계들은 보험만 가입하면 대여가 가능하지만 굴삭기나 트랙터 같은 것들은 교육을 한 뒤,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만 대여를 해 줍니다. 하루 임대비 6만원에 빌릴 수 있습니다. ^^ 집을 짓게 되면 초기에 흙을 옮기고, 기초를 파는데 아무래도 기계의 힘을 빌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기계를 왠만하면 쓰지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큰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현실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작은 굴삭기라서 큰 굴삭기에 비해 힘은 작지만 제가 하려는 일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건축신고가 되는대로 이 굴삭기를 빌려서 기초를 파고 흙을 옮겨와야겠습니다.  

모하는 걸음마 연습중

요즘 모하는 걷기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돌까지는 걷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적이 별로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스스로 걸으려고 무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걸음을 걸으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걸 보니 정말정말 걷고싶은 것 같습니다. 손을 잡는 건 어디서 배웠는지 같이 걸으려고 손을 내밀면 손가락을 꼭 감쌉니다. 한걸음 한걸음 떼어놓으며 웃는 모습에 살살 녹네요. ^^ 아마도 곧 걷게될 것 같습니다. 아자!

초간단 수정과 만들기

집에서 간단하게 수정과를 만드는 방을 소개합니다. 재료는 물, 계피, 생강, 설탕 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곶감이나 잣을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8리터를 준비해 만들었습니다만, 보시는 재료정도로는 10리터 이상도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계피는 냄비에 들어갈 정도로 자르고 씻습니다. 생강은 우려낼 것이기에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깨끗히 씻어줍니다. 씻은 다음 편썰기를 해서 물에 넣습니다. 계피와 생강만을 먼저 넣어서 한시간 이상 끓여준 다음 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합니다. 유기농 설탕은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을, 정제된 백설탕(흑설탕)의 경우에는 많이 달기 때문에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다 끓인 다음 차가운 곳에서 하루를 그냥 둡니다. 식히고, 더 우러나오도록 하는 거죠. 다 식은 다음에 면보와 깔때기를 이용해 물병에 담습니다. 그러면 완성입니다. ^^